New Sensations의 로맨스 무비 3편

머스탱셀리 2017.02.20 21:22 조회 수 : 1191 추천 : 0 댓글 : 0

dvd_822121D1.jpg

Awakening To Love (2010)

 

Samantha Ryan 주연의 2010년작 "Awakening to Love"는 조금은 통속적인 사랑이야기이다. 작품의 연출은 Eddie Powell이 맡았고, 각본은 Crystal Dear가 맡았다.

 

줄거리: 테레사(Samantha Ryan)과 스튜어트(Dale DaBone)은 오랜 연인 사이이다. 어느날 스튜어트는 테레사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영원히 지속될것만 같은 사랑의 서약을 한다. 하지만 이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테레사가 집앞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하여 혼수상태에 빠진것. 스튜어트는 몇달 동안을 병원에 드나들며 테레사 곁에 있어주지만 도무지 깨어날 기미가 없는 테레사를 지켜보는것은 그에게있어 고통의 나날이다.

 

Samantha Ryan의 연기가 훌륭 했다. 특히 마지막 눈물연기가 심금을 울렸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2011 AVN과 XBIZ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작품 이후에도 James Avalon이 연출한 또다른 로망스 시리즈 "Recipe For Romance"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그녀는 예전부터 대사를 외우고 연기를 해야하는 Girlfriends Films 작품들에 무수히 많이 출연 했었던 숙련된 연기파 여배우이다.

 

아쉬웠던점은 간호사 던 역할을 맡았던 Kimberly Kane의 섹스씬이 없었다는점이다. 병원이 주된 배경이었던 만큼 간호사와 의사간의 아니면 환자와의 뭐 그런 것들이 나와줘야 하는것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콘돔 사용이다. 보통 New Sensations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지만 이 작품에는 섹스씬에 참여하는 모든 남자 배우들이 콘돔을 착용 하였다.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특정 배우의 섹스씬이라든가 그런건 아니다. 바로 음악이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다. 그래서 음악파일을 사용해 가끔 듣는다. 하지만 이 곡을 부른 사람의 이름과 곡명을 몰라 안타까운 심정이다. 처음엔 피아노 연주에 능하고, 곡도 직접 쓰고 노래도 잘하는 Samantha Ryan이 만든곡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음색이 조금 다른듯하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32908)02-34-35].JPG

오랜 연인 사이인 테레사(Samantha Ryan)과 스튜어트(Dale DaBone).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스튜어트는 리본이 달린 와인잔을 건네며 테레사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스튜어트:"이 시간 이후로 언제나 네 곁에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약속할게."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38165)02-40-06].JPG

출근 준비를 하는 테레사.
결혼반지를 몇번이나 확인해보고 방긋 미소를 지어 보인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38726)02-42-16].JPG

스튜어트를 테레사에게 차를 태워준다고 하였지만
테레사는 어차피 가까운 거리이고, 날씨도 좋으니 걸어가겠다고 한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39294)02-42-36].JPG

테레사가 밖으로 나가자 마자 몇초도 안되어 자동차 사고 처럼 들리는 큰소리가 들려오고.
스튜어트는 불길한 생각에 황급히 나가본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39999)02-43-45].JPG

혼수상태에 빠진 테레사.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40942)02-46-41].JPG

간호사 던(Kimberly Kane)은 겨우 안정된 상태라고 말해준다.
스튜어트는 테레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사코 그녀 곁에 머문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2081)02-47-55].JPG

여전히 테레사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스튜어트
던:"가서 뭐 좀 먹고 잠 좀 자세요. 영원히 이곳에만 있을순 없잖아요."
스튜어트:"테레사와의 약속이에요. 절대 그녀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했어요."
던:"그녀는 혼수상태에요. 진정으로 환자분을 돕고 싶다면 집에가서 쉬세요."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3678)02-51-23].JPG

그렇게 스튜어트는 테레사에게 좋은 꿈을 꾸라는 말을 남기고 병원을 떠난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4831)02-53-25].JPG

8개월 뒤.
드디어 눈을 뜨게된 테레사.
이때 옆에서 어떤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스튜어트인걸까?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4954)02-53-46].JPG

네이트:"이런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께서 깨어나셨네. 현실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쉽게도 그 목소린 스튜어트가 아닌 같은 호실을 쓰고 있던 네이트라는 청년이었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5406)02-55-40].JPG

이와중에 스튜어트를 애타게 찾는 테레사.
네이트:"몇주간 우린 룸메이트로 지냈어요. 당신은 그렇게 말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말에요."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5568)02-55-49].JPG

의사인 잭슨 박사(Ryan Driller)로부터 그동안 어떻게된 상황인지에 대해 설명을 듣는 테레사
테레사는 여전히 스튜어트와 절친인 줄리아(Misty Stone)를 찾고 있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6416)02-57-58].JPG

던은 테레사에게 줄리아는 여전히 잘 지내고, 수시로 병원을 방문해주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스튜어트에 대해서는 쉽사리 입을 떼지 못하는데.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6912)02-58-54].JPG

던:"스튜어트는 매일같이 병원을 찾아왔어요. 당신 곁에서 잠들었고, 손도 잡아주었어요 그리고 말도 걸어주었죠. 이내는 울기도 하였어요."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87958)03-00-32].JPG

지난 몇달간 너무나도 지처버린 스튜어트는 테레사를 떠난 상태였다.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테레사를 보며 희망을 갖기도 하였지만 더 이상은 스튜어트에게도 크나 큰 고통이었을 것이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1[(095295)03-09-55].JPG

스튜어트가 남겨둔 편지를 받고는 오열하는 테레사.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2[(036998)03-13-28].JPG

네이트는 그럼에도 우울해 있는 테레사를 돕고 싶은 모양이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공감을 얻기 위해 자신이 겪었던 실연의 아픔까지도 이야기해준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2[(038627)03-15-08].JPG

그러자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 테레사.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2[(041112)03-19-33].JPG

어느새 친해진 네이트와 테레사.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2[(047447)03-21-51].JPG

테레사는 담당 의사로부터 몇가지 검사만 받으면 곧 퇴원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리가 불편했던 네이트는 완쾌했는지 퇴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2[(050583)03-40-55].JPG

테레사는 막상 퇴원을 앞두게 되었지만 혼자가 될것이란 생각에 슬픔에 빠지고,
네이트는 테레사에게 앞으로 자신이 보살펴 주겠다면서 절대로 그녀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의 말을 건넨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2[(051608)03-48-11].JPG

이어지는 키스

 

[New Sensations] Awakening To Love CD2[(052789)03-51-00].JPG

그리고 1년 뒤


침대위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는 테레사와 네이트


해피엔딩 뿌뿌뿡~

 

테레사: "인생은 공평한것이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곤 해요. 우린 알지 못하지만 인생은 가끔 이보다 더 좋을때가 있어요. 그 어떤 힘든 역경이 닥칠지라도 말에요. 믿어보세요."

 

 

dvd_3000428D1.jpg

Dear Abby (2011)

 

줄거리: 잭(Giovanni Francisco)은 지역 신문사에서 상담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넓은 범위의 관계에 대한 그의 글은 특히나 여성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는 그 어떤 질문에도 언제나 현명한 답변을 제시해준다. 하지만 자신의 연애사 만큼에 대해서는 결코 그러지 못하다. 상황은 대략 이러하다 잭은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 애비(Natasha Nice)와 헤어진 상태이지만 여전히 같은 지붕아래서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다. 둘은 다소 어색하긴 하지만 별탈 없이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애비가 새롭게 만남을 갖기 시작한 남자가 생기면서 잭은 왠지 모를 질투심을 동반한 그녀를 잃을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까지도 느끼게 된다.

 

"Dear Abby"는 여성 디렉터 Jacky St. James가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그녀의 성인업계 데뷔작이라 할수 있다.
여주인공 애비 역할은 Natasha Nice가 맡았고, 그의 상대역 잭은 Giovanni Francisco가 맡았다. 잭의 친구 마크 역할을 맡은 Michael Vegas의 코믹한 연기도 좋았다. 작품 내내 허둥지둥 거리는 캐릭터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인을 향해 진정성있게 고백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이야기, 배우들의 연기, 대사 모두 훌륭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배우 Natasha Nice의 섹스씬 또한 매우 보기 좋았다. 그녀는 이 작품 이후에도 New Sensations의 또 다른 로맨스 시리즈인 "Love Is A Dangerous Game"에 출연 하였다.

 

Natasha Nice는 이 작품을 통해 2012 AVN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확실히 Jacky St. James가 New Sensations의 작가로 합류하면서 이야기도 더 재밌어지고, 대사는 조금 오글거리지만 더욱 더 낭만적으로 진화한듯 하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2012 AVN 어워즈에서 각본상을 수상 하였다.

 

 

[New Sensations] Dear Abby[(033161)18-49-52].JPG

지역 신문사에서 상담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는 잭(Giovanni Francisco).

 

[New Sensations] Dear Abby[(033566)18-50-11].JPG

잭의 업무를 도와주고 있는 인턴 킴(Zoe Voxx)
잭은 여러 커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주고 현명한 조언을 해주지만
정작 본인은 사람들이 왜 이런 고민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낭만적인 사람이라 주장하지만
킴은 잭에게 너무 비관적이라며 나무라기까지 한다.
이어서 낭만이란건 잠자리를 갖기 위해 인턴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New Sensations] Dear Abby[(035504)18-51-50].JPG

잭의 친구 마크(Michael Vegas)이다. 그는 킴을 열렬히 좋아하고 있다.
잭은 그런 마크에게 좀 더 노력하라면서 심드렁한 조언을 해준다.
마크는 잭에게 파티에 가자고 조르지만 잭은 거절한다.
그 이유는 전여자친구인 애비(Natasha Nice)또한 파티에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잭과 애비는 헤어진 후에도 여전히 같은 집에서 살고 있고, 파티에 같이 간다 한들 별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잭은 자기가 애비를 졸졸 쫓아다니는것 처럼 보여질까봐 꺼려하는듯 하다.

 

[New Sensations] Dear Abby[(038920)19-03-17].JPG

어느날 잭의 집에 왠 멀끔한 라틴 남성분께서 애비를 애타게 찾고 있다.

 

[New Sensations] Dear Abby[(039513)21-05-28].JPG

하지만 잭은 이곳에 애비란 사람은 살고 있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다.
잭은 아직 애비에게 감정이 남아 있는지, 아니면 괜한 질투심인지, 의문의 남성을 경계한다.

 

[New Sensations] Dear Abby[(039704)21-05-32].JPG

 

 

마침 집에 있던 애비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환한 미소로 직접 그를 맞이해준다.
그의 이름은 엔리케(Ramon Nomar)이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1073)19-06-27].JPG

잭은 애비에게 엔리케게 수상하다며 그에 대한 추궁을하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연쇄살인마 같다는 별에 별 소리까지 늘어놓는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3040)19-09-00].JPG

잭은 파티에 가지 않겠다는 공언을 한다.
그리고 마음에도 없는 애비의 성공적인 데이트를 기원해준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3656)19-10-29].JPG

유리잔을 들고 계신분이 이 작품의 각본을 쓰신 Jacky St. James 이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4302)19-12-43].JPG

파티장에서 애비와, 엔리케 그리고 애비의 절친 레이첼(Alyssa Branch).
엔리케는 7시간 동안 영국해협을 수영으로 건넜다고 자랑한다.
그런 그에게 애비 보다 레이첼이 더욱 관심을 보인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5244)19-16-34].JPG

레이첼은 애비에게 저런 남자를 어디서 찾았냐며 호들갑을 떤다.
그리고 섹스는 해봤냐고 묻는다.
애비는 실수(잭과의?)를 반복하기 싫다며 조심스럽게 만나는중이라고 말해준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6151)19-19-20].JPG

저런.. 파티장에 나타난 잭. (옆에 계신분은 극중 케이틀린 역할을 맡은 Jayden Cole이다. 논섹스롤로 작품에 참여 하였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6220)19-19-33].JPG

마치 스토커같은 잭의 행동에 애비는 질려버리고.

 

[New Sensations] Dear Abby[(048163)19-22-39].JPG

잭은 애비에게 이 파티가 자신의 회사 인턴 사원 킴이 주최한것이기 때문에 온것일 뿐이라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New Sensations] Dear Abby[(048360)19-22-27].JPG

애비는 잭에게 이런 행동을 삼가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헤어진 마당에 여전히 같은 집에서 사는것도 이상하니 집에서 나가겠다고 말한다.

 

[New Sensations] Dear Abby[(051939)19-34-29].JPG

비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엔리케에 작업을거는 레이첼

 

[New Sensations] Dear Abby[(052770)19-35-01].JPG

결국엔.. 일을 저지르고 만다.

 

[New Sensations] Dear Abby[(085827)19-35-54].JPG

그와중에 마크는 킴을 유혹하려 해보지만

 

[New Sensations] Dear Abby[(085598)19-35-59].JPG

뜻대로 진행되는것 같지 않다.

 

[New Sensations] Dear Abby[(087323)19-37-19].JPG

사건의 현장에 들이닥친 애비.

 

[New Sensations] Dear Abby[(087418)19-37-25].JPG

그녀는 화도 내지 않고, 아무말 없이 마크에게 챙겨줄 옷가지를 챙겨서 나가버린다.

 

[New Sensations] Dear Abby[(088007)19-39-40].JPG

애비는 잭에게 엔리케와 레이첼이 벌인 짓을 말해준다.
많이 속상한듯한 애비.

 

[New Sensations] Dear Abby[(089232)19-42-06].JPG

잭은 애비를 진정으로 위로해준다.
애비:"왜 내주변엔 멍청이들만 꼬이는 걸까. 너도 그중 한명이었잖아. 넌 왜 날 만나준거야."
잭:"그야.. 네가 예쁘고, 재밌고, 냄새도 좋으니까."

 

[New Sensations] Dear Abby[(090698)19-45-17].JPG

그리고 막 분위기가 달아오를 무렵
눈치는 없지만 착한친구 마크가 들이닥친다.

 

[New Sensations] Dear Abby[(094146)19-47-16].JPG

아직까지도 애비에게 애틋한 감정이 남아 있는 잭.
다른이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상담 칼럼니스트가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

 

[New Sensations] Dear Abby[(094797)19-49-17].JPG

한달후..
애비에게 정말 정말 좋은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로 시무룩해져있는 잭.

 

[New Sensations] Dear Abby[(094888)19-49-23].JPG

킴은 상황을 단번에 알아 차리고는 애비와 완전히 떨어져 살아야 할것을 권유한다.

 

[New Sensations] Dear Abby[(097700)19-51-38].JPG

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마크.
마크:"당신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 옷은 당신거에요. 한달전 파티에서 빌려 입은건데 돌려주지 않았어요. 당신의 체취를 느낄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당신에 대한 저의 감정을 말하고 싶어요. 나와 같지 않아도 난 괜찮아요. 그렇다고 이 감정을 끝내 숨겨버린다면 저 자신에게 당당해지지 못할것 같아요.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 똑똑하고.. 그리고.."

 

[New Sensations] Dear Abby[(098740)19-52-23].JPG

킴: "당신이 이렇게 해주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New Sensations] Dear Abby[(102529)20-00-20].JPG

솔직담백한 고백으로 사랑을 쟁취한 마크

 

[New Sensations] Dear Abby[(131138)20-17-52].JPG

애비를 떠나 이사 준비를 하는 잭.
잭:"인생에선 붙들고 있던것들을 놓아야 할때가 있어. 내가 너를 놓아준다면 넌 행복해질 기회를 잡을 수 있을거야. 그리고 난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지."

 

[New Sensations] Dear Abby[(132054)20-19-22].JPG

떠나기전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 잭과 애비.
애비는 짐을 싸고 있는 잭을 바라보면서 무언가 망설이고 있는 느낌이다.

 

애비:"그토록 원해왔던걸 얻게 되었을때 그건 결코 진정으로 원했던것이 아님을 깨달을때가 있어. 만약 우리가 처음 헤어졌을때 네가 떠나려 했다면 가지 말라고 말렸을거야. 뭐 하나 물어봐도 되? 나와 함께 하지 않을래? 네가 그리웠어. 우리 사이가 그리웠어. 나와 함께 살지 않을래?"

 

[New Sensations] Dear Abby[(133523)20-19-35].JPG

사랑의 입맞춤

 

해피엔딩 뿡뿡뿡~

 

 

 

dvd_828320D1.jpg

Lost and Foud (2011)

 

 

 

줄거리: 데이빗(Xander Corvus)은 자신의 이름 조차 기억 못하는 상대와의 하룻밤 보다는 함께 놀러도 가고 게임도 즐길수 있는(어차피 게임도 못하지만) 진실된 연애를 원한다. 어느날 이웃에 젠(Allie Haze)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여성이 이사를 오게 되고, 인사를 나누게 되면서 데이빗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얼마뒤 집 뒤뜰에 젠이 기르는 강아지 보즈(Boz)를 발견한 데이빗은 자신의 집안에 잠시 들여 놓게 되고, 데이빗의 룸메이트 스티브(Chad Alva)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그것은 보즈를 당장 돌려주지 말고, 얼마간 숨겨 두었다가 젠과 함께 찾아 다니면서 친분을 쌓은 후 마치 우연히 찾은것처럼 그녀에게 돌려주고 영웅이 되라는 것. 데이빗은 이런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고 젠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집안엔 아무도 없었고, 데이빗은 하는 수 없이 보즈를 다시 자신의 집에 데려다 놓는다. 잠시후 애타게 보즈를 찾는 젠이 데이빗의 집을 방문하고, 데이빗은 무슨 이유에선지 보즈를 숨겨버리고,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Lost And Found"는 지난 2011년 2월 발매된 New Sensations의 로망스 시리즈로 Eddie Powell이 연출을 맡았다.
Allie Haze, Xander Corvus, Kimberly Kane, Lexi Blle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 하였다. 각본은 이 작품 이후로 "The Interns 2"와 "With This Ring"을 집필하게 되는 Mona Sunoy가 맡았다.

 

작품의 디렉터이자 촬영을 맡은 Eddie Powell의 깔끔한 화면과 색감이 마음에 든다. (그의 장난감인 레드에픽 시네마 카메라로 촬영 되었다.) 연인끼리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가볍게 볼수 있는 작품이다. 섹스 씬은 너무 거칠지도 않고, 무난하다. 분명 로맨스 장르 이지만 약간의 서스펜스도 존재한다. 이는 여주인공만 모르고 있는 비밀을 다른 등장인물들을 포함 보는이 또한 알고 있는데서 비롯 된다. 이 비밀이 언제쯤 탄로가 날것인가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은 지루할틈 없이 이야기를 집중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2012 AVN 어워즈에서 피처부문 작품상(Best Feature) 후보에 선정 되었고, 남녀주인공들인 Xander Corvus와 Allie Haze는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랐다. 또한 성인영화 비평사이트인 XCritics가 선정한 2011년 최고의 작품 10선에 포함 되기도 하였다. 유럽에서도 호응을 얻었는데 베를린 성인영화 페스티발에 Bobbi Starr주연의 "A Little Part of Me"와 함께 초청 되었고, 프랑스 제작사인 Marc Dorcel을 통해 프랑스어판인 "Ma Charmante Voisine"(영문: My Chaming Neighbor)로 발매 되었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27934)23-50-33].JPG

전날밤 한 여성과 잠자리를 갖게 되었던 데이빗(Xander Corvus).
데이빗은 그 여성과 진지한 관계를 원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 하지 못했다.
데이빗은 더 이상의 원나잇 스탠드 보다는 좀 더 진실된 연애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28469)23-51-47].JPG

데이빗의 친구들인 스티브(Chad Alva)와 비키(Kimberly Kane).
비키는 데이빗에게 그러기 위해서는 술집에서 여자를 만나는것을 그만두라고 조언해준다.
하지만 이미 그런 만남에 익숙해져 있는듯 하다. 오히려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면 심각하게 긴장하는 탓도 크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30993)23-59-15].JPG

잠시 잠시 바깥 공기를 쐬러 나간 비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31060)23-59-29].JPG

마침 옆집에 새로 이사온 귀엽게 생긴 여성을 발견한다.

비키는 데이빗에게 신문을 가져다 줄것을 부탁한다.
방금 그 여성과 데이빗을 만나게 하기 위한 계획인듯 하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33268)00-03-39].JPG

타이밍 알맞게 마주하게 된 둘.
그녀의 이름은 젠 이었다. 강아지 이름은 보즈이다.
데이빗은 젠이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이름까지 헷갈려하며 바보같은 행동을 연발한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37729)00-07-09].JPG

잠시뒤 데이빗 집 뒤뜰에 보즈가 홀로 앉아 있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38573)00-07-46].JPG

데이빗은 보즈를 자신의 집에 들여 놓는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39453)00-08-53].JPG

이때. 스티브가 끔찍한 아이디어 하나를 제시한다.
보즈를 잠깐 숨겨 두었다가 젠과 함께 찾아 다니면서 친분을 쌓고, 나중에 우연히 찾아낸듯 돌려주어 그녀의 영웅이 되라는 것이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42900)00-11-27].JPG

집에 돌아온 젠은 이제서야 보즈가 사라진걸 알게되고 격하게 흥분한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040847)21-14-14].JPG

단칼에 스티브의 제안을 거절한 데이빗은 보즈를 젠의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한다.
하지만 집안에 아무도 없는듯 하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45223)00-13-07].JPG

데이빗의 집.
젠이 보즈를 찾기 위해 들른듯 하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45384)00-13-10].JPG

스티브는 계획대로 진행하자면서 보즈를 숨겨버린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46535)00-16-38].JPG

데이빗은 얼떨결에 스티브의 계획에 동참한다. 그리고 젠에게 보즈를 못봤다며 거짓말을 하게 된다.
무척이나 당황한듯한 젠.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47053)00-17-57].JPG

데이빗은 젠에게 보즈를 함께 찾아보자고 한다.
왠지 생각보다 일이 점점 커지는듯 하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77623)00-20-18].JPG

함께 보즈를 찾아다니는 젠과 데이빗

 

데이빗:"보즈라고 했나? 그 녀석이 그렇게나 중요해?"
젠:"그래, 보즈는 내 전부나 다름없어. 나에게 충실한 유일한 존재야. 거짓말도 하지 않고, 날 속이지도 않아.
세상에 너무 신경질적이었지? 이혼후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
데이빗:"그래서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있어?"
젠:"아니. 이유는 묻지마. 누가 나한테 데이트 신청 했다간 소리질러 버릴거야."
데이빗:"그래도.."
젠:"물건처럼 이용당할것 같아서야."

저런 건드려서는 안될 사람을 건드린듯 하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086525)00-32-51].JPG

다음날 보즈의 사진이 실린 전단지를 한묶음 가지고 데이빗을 찾아온 젠.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3188)00-33-48].JPG

함께 전단지를 붙이며 보즈를 찾아다니는 데이빗과 젠.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3418)00-33-51].JPG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4060)00-33-57].JPG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5256)00-36-37].JPG

보즈를 애타게 찾아 헤매는 젠의 모습의 무척이나 슬퍼보인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5489)00-36-59].JPG

죄책감이 드는 데이빗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5899)00-35-17].JPG

데이빗은 결국 보즈를 젠에게 돌려주기로 마음 먹는다.
젠을 정말 좋아하고, 그녀에게 더 이상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 이다.
(진작에나 그럴것이지...)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7138)00-37-32].JPG

젠:"데이빗 널 처음 만났을때 넌 좋은 사람이란걸 알고 있었어. 왜냐하면 보즈가 널 좋아했거든. 보즈는 좋은 사람만 따랐어. 내 남편은 싫어했지"
데이빗:"난 좋은 사람이 아니야.. 너에게 해줄말이 있어.."
데이빗이 모든 사실을 털어 놓으려는 순간. 데이빗의 집안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8415)00-41-48].JPG

결국 데이빗의 집에서 보즈를 찾게된 젠.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8789)00-42-39].JPG

데이빗은 젠에게 제대로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궁색한 변명만을 늘어 놓을 뿐이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19119)00-43-28].JPG

그런 데이빗에게 화가난 젠.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22140)00-44-49].JPG

시무룩해진 데이빗.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127627)21-17-28].JPG

보다못한 비키가 젠의 집에 찾아가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한다.
이것은 스티브의 아이디어였고, 데이빗은 보즈를 뒷뜰에서 찾아자마자 젠에게 돌려주려 했다는 것.
하지만 젠의 귀에는 그저 변명으로만 들릴 뿐이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32925)00-49-12].JPG

보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젠.
보즈가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데이빗을 보고 싶어해서 인걸까?
젠 또한 데이빗과의 그동안의 추억이 떠오르는듯 하다.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33615)00-51-16].JPG

데이빗의 집앞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33706)00-51-28].JPG

보즈의 목줄에 "네가 그리워"라고 적혀 있다.

(귀여워)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34088)00-52-02].JPG

젠:"나도 네가 그리웠어. 하지만 내가 모든걸 용서해주었다고 생각지는 마. 넌 상당히 고약했거든."
데이빗:"어디서부터 사과를 구해야할지 모르겠어."
젠:"이미 사과는 구했어, 받아주지 못한건 미안해. 그렇지만 널 용서해주기엔 아직도 화가나긴해."
데이빗:"미안해.. 아니.. 고맙다고 해야하나?"

 

[New Sensations] Lost And Found CD1[(135718)00-53-20].JPG

키스로 화해.

 

해피엔딩 뿡뿡뿡~

 

 

 

 

인터넷 사이트에 업로드되는 20분 분량의 곤조영상이 접하기도 간편하고, 순간을 즐기기 위함에는 좋겠지만 이런 2시간이 넘는 영화같은 피처무비도 죽치고 않아서 보기에 좋을듯 합니다. 연인끼리 감상하기에 더 없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과격한것을 꺼려하는 분들에게도 추천 드리는 작품들 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20세기의 얼터너티브 포르노그라피 세 작품file [1] 2017.06.08 1006
Evil Angel의 디렉터들file [2] 2017.05.29 775
인터넷 포르노의 개척자 대니 애쉬file [1] 2017.05.22 1106
그리운 여배우들 주관적 베스트file [3] 2017.05.15 1928
20세기의 John Leslie 세 작품file [3] 2017.05.08 932
포르노 황금기의 여배우 Annette Havenfile [2] 2017.05.01 1213
어덜트DVD엠파이어 역대 최다 판매작 Top 25file [1] 2017.04.24 1170
90년대 활동했던 전설적 여배우들 2file [3] 2017.04.17 966
90년대 활동했던 전설적 여배우들 1file [2] 2017.04.10 766
Evil Angel 디렉터 Bryan Gozzling의 작품 세계file [1] 2017.04.06 486
Samantha Bentley의 비너스 베를린file [2] 2017.04.03 670
Nikki Dial의 세가지 매력file 2017.03.27 580
프라이빗 매거진의 설립자 버스 밀튼 시니어file [2] 2017.03.24 392
Lana Rhoades 인터뷰와 쇼케이스 작품 Lanafile [2] 2017.03.20 1034
세상을 떠난 포르노 황금기의 거장 세슬 하워드file 2017.03.13 653
열정의 여배우 Anya Olsen이 말하는 그녀의 커리어file [1] 2017.03.06 829
프랑스의 전설적 여배우 Laure Sainclairfile [1] 2017.02.27 1085
메인스트림 영화에 출연한 포르노스타들file [2] 2017.02.24 993
New Sensations의 로맨스 무비 3편file 2017.02.20 1191
성인업계의 여성 디렉터들file [1] 2017.02.13 1285

최다조회

  • 오늘 새로운 게시글이 없습니다

최다추천

  • 오늘 새로운 게시글이 없습니다

최다댓글

  • 오늘 새로운 게시글이 없습니다
MASA5.com Login
로그인유지
아이디/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