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무카이 미나코 '인간에 대한 도취도 더러움도 톨스토이에서 배웠다'

미노루 2017.01.05 21:42 조회 수 : 1141 추천 : 0 댓글 : 1

일본의 잡지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각성제 혐의로 복역하는 동안 독서에 열중했다는 코무카이 미나코와의 짧은 인터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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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무카이 미나코>

 

 

신문과 잡지가 앞다퉈서 논평특집을 내고 있는 이 시기, 세상에는 의외의 독서가들이 있다. 평범과는 약간 거리가 먼 인생을 걷고있는 무법자들이 살고 있는 형무소 안에서, 어느 한 사람은 취미를 연장해 인생을 바꾸게 되는 책과 만났다. 전 그라비아 아이돌. 현 스트리퍼 겸 AV배우인 코무카이 미나코씨가 감명을 받은 책은 대체 어떤 작품일까?

 

“저는 의외로 독서가예요. 푹 빠져 읽어버리죠. 일년에 3권 정도는 읽으려나. 복역중에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다 섭렵했죠.”

 

코무카이씨는 진지하게 말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10대 때 러시아의 거장 톨스토이의 내성적 평론 ‘인생론’과 만났다 ‘인간’이란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에 끌려들어가고 말았다.

 

“모든 것이 근거로 하는 것이 있으며 무엇에 도취되어 살아가지 않으면 괴롭다는 것을 ‘인생론’에서 배웠어요. 확실히 신이 최고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연애나 술과 섹스에 빠지는 사람도 있죠. 톨스토이는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그 다음 읽은 건 ‘안나 카레니나’ 인간의 더러운 면이 이것인가?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죠.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 본 듯 충격적이었어요.

 

주인공인 안나가 불륜을 저지르고 가족을 잃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지만 나도 실생활에서 ‘내가 안나였으면 이런 남자를 좋아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게 나도 파멸적인 사랑을 하게 되버리니까 자신을 투영하고 있거든요 (웃음)”

 

2015년에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은 코무카이 미나코씨. 2016년 여름까지 토치기 교도서에서는 독서에 바빳다.

 

“여대생인 처녀가 사디스트인 부호와 계약을 맺고 SM플레이를 하는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는 마조인 나와 겹치는 부분이 있었어요. 다양한 묘사를 ‘작가가 실제로 시도한 것일까?’라며 상상하며 읽으니 재미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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