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허프포스트 코리아 김도훈 편집장에게 바치는 소고

미노루 2017.08.25 01:27 조회 수 : 15591 추천 : 1 댓글 : 4

 

 

 

어젯밤 이번 코미케92에서 사온 아사나기의 신작 'VictimGirls R 치한박멸 캠페인'을 읽고 있던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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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Girls R 치한박멸 캠페인, 지하철 치한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현대여성이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내용의 작품이다.>

 

 

대표적인 진보운동가, 페미니스트이자 매저키스트인 마사오 대표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 시대의 새로운 언론문화를 이끄는 트렌드 리더 '허프포스트'에서 '남성 AV배우가 AV를 보는 남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라는 기사를 냈다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내용이니 필히 읽어보라는 권유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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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라보의 간판배우 스즈키 잇테츠>

 

이 기사는 일본의 유명 AV배우 스즈키 잇테츠의 인터뷰 기사로 AV로 섹스를 배운 남성들이 연인 여성에게 잘못된 섹스를 강요해 상처를 입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필자 역시 AV가 가져다주는 부작용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도 상세하게 인지하고 있기에 이러한 내용은 부디 교과과정에 포함시켜 어린 나이 때부터 건전한 성지식을 주입하여야 한다는 주의이며 태어날 때 부터 젠더감수성과 인류애가 넘쳐나 여성 인권신장에도 크나큰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흥미롭게 이 기사를 읽어내러 갔다.

 

이야기가 약간 새지만 글 서두에 언급한 아사나기(朝凪)란 인기 동인지작가 역시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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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견해를 밝힌 아사나기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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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전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생각했던 때,

눈에다 하트를 그린것 만으로 (생략) 행복을 느끼는 그림이 되었습니다.

이건 마법 같은 일이네요. 여러분들도 부디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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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트눈 행복론을 고안해 낼 정도로 여성을 사랑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여튼 필자는 이런 페미니즘 작가의 책은 돈을 주고 사서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발매 당일 불법 스캔본이 올라오는 책임에도 불구, 발매 현장에서 긴 줄을 서서 현금을 지불하고 직접 구입을 하기도 했다.

 

 

 

여하튼 이 기사를 읽어 내리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실크 라보의 많은 '꽃미남 배우'들 중에서도 단연 인기있는 것은 토오루다. 토오루는 10년 이상 전문 AV배우로 일했으며, 2017년 1월부터 '실크 라보'의 전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라는 부분이었다. 

 

분명 사진은 스즈키 잇테츠였는데 토오루라고?

그리고 2017년 1월부터 실크 라보의 전속? 스즈키 잇테츠는 실크 라보의 설립 때 부터 핵심역활을 해왔었다. 2015년 실크 라보 스타 배우 중 하나였던 무민이 실크 라보의 마키노 사장과 마키노 패밀리(무민의 표현)를 디스했을때도 '잇테츠씨를 사장에 세워라'라는 말을 했었던 적이 있다.

 

여튼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필자는 원문을 찾아보았다. 감사스럽게도 일본 허프포스트 기사인지라 글에 원문 링크가 달려 있었다. 이 부분의 원문은 이렇다.

 

이런 에로멘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잇테츠'씨이다. 10년 이상 메인스트림에서 활약한 프로 AV남자배우로 2017년 1월 까지 5년간 '실크 라보'의 전속배우로 활약했다.

 

そんなエロメンの中でも、圧倒的な人気を誇るのが一徹さんだ。10年以上第一線で活躍するプロのAV男優で、2017年1月まで5年間「シルクラボ」の専属男優として活躍した。

 

 

 

一徹에서 一자가 한자 '한 일'자가 아니라 하이픈으로 생각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름이 잇테츠에서 토오루(徹)가 됐다. 한국에서 토오루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 중에는 아마 전 오사카 시장인 하시모토 토오루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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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망언으로 유명한 하시모토 토오루>

 

또한 2017년 1월 부터 전속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부분은 2017년 1월 까지 5년간 전속배우였다고 한 내용을 잘못 번역한 것이다. 

 

まで(~까지) から(~부터)를 헷갈린 것 같다. 번역기로 돌리면 절대 틀리지 않는 부분이다.

해당부분을 네이버 번역기로 돌렸더니 이렇게 나온다.

 

그런 에로 라면 속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것이 일철 씨이다.10년 이상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프로의 AV배우에서 2017년 1월까지 5년간"실크 연구실"의 전속 배우로 활약했다.

 

뭐 번역자가 이름이야 잘못 읽을 수 있고(일본 이름은 특히) 전속배우 부분은 피곤해서 단어를 착각했을 수도 있다. 이 정도의 실수라면 이 사이트의 사장인 마사오야 5분에 한번 꼴로 하고 있지 않은가, 필자도 깜박하고 저지를 실수일지 모른다.

 

하지만 필자라면 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뭔가 위화감을 느끼고 내용을 다시 확인한 뒤 실수한 부분을 고쳤을 것이다. 필자는 스즈키 잇테츠가 79년생의 동안 미남 배우에 법학 명문인 츄오대학을 나오고 즙배우 아르바이트를 나갔다가 이 업계에 입문하게 되어 전설의 EDD-202에도 출연했으며 여성향계 AV메이커 실크 라보와 걸즈채널에서 전속 배우로 활동하다 2017년 전속 계약을 해지하였고 얼마 전 AVOP2017 아이디어 포켓 출품작인 AVOP-301 아마미 츠바사와 키자키 제시카의 협연작에 깜짝 출연하는걸 봤기 때문이다. 

 

즉, 필자는 AV전문가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본성인관련 글에선 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특히 은어나 합성어, 신조어가 많은 AV나 성인업계에서 필자의 덕력은 그 진가를 발휘한다. 이전 어떤 일본 AV관련 도서에 출판 이야기가 나왔을 때 번역가를 구하자는 얘기가 나왔으나 필자는 번역은 무조건 필자 본인이 직접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이 분야의 글은 내가 해야 정확한 번역이 나온다고 감히 자부하기 때문이다. 필자보다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인은 한국에 매우 널렸다. 하지만 필자보다 일본 성인업계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한국인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여튼 이러한 이유로 글의 신뢰도에 쬐~끔 금이간 필자는 다른 부분에서 오역이나 실수가 없는지 살펴보았다. 이후의 번역은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었으나 살짝 아쉬운 부분을 집어 보았다.

 

<한국판 기사>

AV의 영향으로 남녀 모두 여성의 삽입 오르가슴을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현실에선 많이 없어요. 다른 자극 없이 삽입만으로 여성이 중간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경우는 드뭅니다. 남성도 여성도 모두 AV가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본판 원문>

AV의 영향으로 남녀 모두 '여성의 절정'을 당연하다는 듯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애초에 안에서 삽입으로 절정에 이르는 여성은 3할 정도라고들 합니다. 그것도 손가락으로 핀포인트를 능숙하게 자극했을 경우. 삽입만 한 상태에서 여성이 절정에 다다르는 경우는 살짝 기적 같은 겁니다.

 

남성도 여성도 AV가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같이 절정에 다다르지 않아도 되며 매번 절정에 다다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AVの影響で、男女ともに「女性がイク」ことを当たり前のように思う傾向がありますが、もともと、中でイケる女性は3割と言われていて、しかもそれは指でピンポイントに上手に刺激した場合。挿入した状態で女性が中でイケるのは、ちょっとした奇跡みたいなことなんです。

 

男性も女性もAVが真実だと思わないで、一緒にイカなくてもいいし、毎回イク必要もないことを知ってほしいですね。

 

틀린 부분은 없으나 원문에는 부가설명이 되어 있는데 빠진 것이 아쉽다.

 

 

 

<한국판 기사>

남성용은 '내가 이 여자를 느끼게 했다'는 지배욕을 충족시키는 판타지가 많습니다. 이를 표현하는 데 시각적인 것이 커서, 여성의 애액이나 표정 같은 것으로 이를 표현합니다. 현장에서는 사실 대부분의 여성 배우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부분이죠.

 

<일본판 원문>

남성향에서는 여성을 절정에 이르게 만들고 싶다. 라고 하는 판타지가 강합니다. 특히 많은 분이 현실의 섹스에서도 하고 싶어하는 것 중의 하나인 '시오후키'는 그 것을 시각적으로 알 수 있고, 남성의 사정과 비슷한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감하기 쉬운 것이죠.

 

'나는 이 사람을 가게 만들었어, 내 것이 된거야'라고 하는 지배욕으로 가득한 판타지. '시오후키'는 좋든 나쁘든 AV업계에서는 획기적인 발명 입니다만, 현장에서는 거의 모든 여배우가 고통을 느낍니다. 보고 있으면 딱한 기분이 들 정도로요.

 

男性向けは、女性をイカせたい、というファンタジーが強いですね。特にリアルなセックスでもやりたがる人が多い「潮吹き」は、それが視覚的に分かるし、男性の射精にも似ているので、共感しやすいんです。

 

「俺はこの人をいかせることができた。モノにした」という支配欲が満たされるファンタジー。「潮吹き」は良くも悪くもAV業界の画期的な発明なのですが、現場ではほとんどの女優さんが苦痛に感じていて、見ていて気の毒になるほどです。

 

원문에서는 '시오후키'라는 플레이에 대한 오해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시오후키'란 플레이를 몰라서 뺀 것인지 언급하기 싫었던 건지 이 점을 빼버리는 바람에 여성 배우들이 현장에서 무엇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는 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져 버렸다. 이 부분은 처음 팩트가 틀린 것을 제외하고는 가장 아쉬운 번역이다.

 

 

 

<한국판 기사>

그리고 섹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빠릅니다. '만나서 3초 합체'라는 시리즈가 인기 있다는 건 아시죠?

 

<일본판 원문>

그리고 섹스에 도달하기까지의 프로세스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상징적으로는 '만나서 3초 만에 합체'라고 하는 인기 시리즈가 있다는 거 일까요?

 

そして、セックスに至るまでのプロセスは早送りされます。象徴的なのは、「出会って3秒で合体」という人気シリーズがあることでしょうか。

 

이건 원문도 틀렸다 앨리스 재팬의 대표작중 하나인 저 시리즈의 정확한 타이틀은 '만나서 〇초 만에 합체'이다. 그리고 '만나서 4초 만에 합체'가 대부분이다. '만나서 3초 만에 합체'란 작품도 있긴 있다. (참고로 야마구치 리코는 2.5초이다.)

 

 

<한국판 기사>

"'AV는 환상이다!' 이 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네요. 가장 유명한 AV배우였던 카토 타카씨가 해 줬던 말입니다.

제가 책을 쓴 것도 저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실크 라보의 여성 전용 AV가 말해주고 있는 것도 그렇죠. 남성용 AV는 환상이라는 것. 그렇지만 여전히 눈치채지 못한 채, AV가 성지식의 전부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의 시대이므로 올바른 정보를 입수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본판 원문>

'AV는 판타지이다'라는 말은 가장 유명한 AV남자배우이기도 한 '카토 타카'씨의 시대부터 계속 말해져 왔던 것입니다. 

제가 낸 책도 그렇고 실크 라보의 여성향AV도 그렇습니다. 말하고 있는 사람은 많은데 그것을 신경 쓰지 않고 AV에 영향을 받아 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터넷 시대이니만큼, 정보 활용력이 뛰어나신 분은 정확한 정보를 손에 넣을 것이고, 그 격차도 클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AVはファンタジーである」という発信は、最も有名なAV男優でもある加藤鷹さんの時代から、えんえん言われて続けていることなんです。

僕が出した本もそうですし、シルクラボの女性向けAVもそうです。発信している人はたくさんいるけれど、それには気づかないまま、AVに影響されてしまう方が多いんです。

ネットの時代なので、情報リテラシーが高い方は正しい情報を手に入れていて、その格差も大きいと思います。

 

'AV는 환상이다' 부분은 원문에선 딱히 강조하지 않았는데 볼드처리가 되어있다. 뭐, 이 말이 이 기사에 가장 중요한 주제이긴 하다. 그리고 저 말을 카토 타카가 해 줬다고 하는데 원문엔 카토 타카 시대부터 내려온 말이라고 되어있다. 다만 카토 타카도 실제로 AV와 현실은 구분하라는 말을 자주 하긴 한다. 그리고 이건 모든 남자AV배우가 공통으로 하는 말이다. 늬앙스가 약간 바뀐 것만 빼면 문제가 있는 번역은 아니긴 하다.

 

 

<한국판 기사>

최근에는 남성용 AV는 너무 과장이 심하다든가,  

 

<일본판 원문>

최근에는 남성향계의 격렬한 AV는 이제 됐다 라던가,

最近は、男性向けの激しいAVはもういいとか、

 

激しい(하게시이)가 '과장이 심하다'라는 의미로 번역 되었다.

거칠다. 격렬하다. 쪽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한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저 기사를 번역한 사람을 폄하하거나 허프포스트를 깎아 내리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필자는 '새로운' 그리고 '세계적인' 진보언론의 리더 '허프포스트'가 더욱 완벽한 전문성을 가진 매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런 '허프포스트'의 기사에서 헛점을 목격한 안타까움에 가슴이 메 쓴 글임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본 사이트의 편집장인 필자는 언제든지 마사오닷컴을 때려치고 이직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연락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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